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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

뜨거운 여름이 어느 정도 수그러들었습니다. 곧 시원한 가을과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어느때보다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소식

한반도 전쟁위기를 부르는 한미일군사협력,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중단하라! 자주와 평화를 만들어가는 부산겨레하나

내리쬐는 태양만큼 한반도 정세도 참 숨이 막히는 형국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한미엽합군사연습을 최대로 벌이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는 곧바로 주변국인 북과 중국의 반발을 샀습니다. 한미일군사협력, 한미동맹 강화는 한반도에 전쟁위기만 불러오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를 위해 부산겨레하나는 8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활동을 숨가쁘게 펼쳐왔습니다.

광복 77주년 8.15 자주평화통일대회

8월 13일(토) 서울 숭례문-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반일자주평화대회

8월 14일(일) 초량 정발장군동상 앞

한미일군사협력반대, 한미연합군사훈련 반대하는 부산시민 평화선언

8월 10~18일간 진행, 8월 19일 오전 11시 기자회견

한미연합군사훈련 반대 1인시위

8월 22~26일, 미국 영사관 앞

8월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를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부산겨레하나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계속 자주평화와 통일을 만드는 길에 앞장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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