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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올 한 해도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들에게 올 한 해 즐거운 일이 많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남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첫번째 소식

한일‘위안부’합의 파기, 한미일군사동맹 반대를 위한 부산겨레하나의 활동

11월 프놈펜 성명 이후 일본의 군국주의 행보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적기지 공격능력 강화로 자의적으로 한반도로 자위대가 파견될 수 있고, 방위예산도 엄청난 규모로 증액되었습니다. 12월 28일 굴욕적인 한일‘위안부’합의를 반대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사진을 터치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소식

활발한 회원활동, 모임은 12월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12월에도 다양한 회원모임이 계속 되었습니다. 새로 출발하는 연제겨레하나(준)에서는 ‘일본은 왜 사죄하지 않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남구겨레하나(준)도 남구지역 미군기지와 역사를 알 수 있는 기행사업을 통해 새롭게 출발합니다. 해운대겨레하나도 회원모임과 더불어 한미일군사동맹 반대 릴레이 서명을 힘차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청년들도 회원모임을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세번째 소식

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와 연대하는 부산겨레하나

*아래 행사 제목을 터치하시면 상세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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