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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부산겨레하나 소녀상 지킴이 모임

지역
작성자
부산겨레하나
작성일
2022-03-30 12:11
조회
469



오늘 초량 정발장군 동상 앞에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3.1 103주년 대회를 열었습니다. 겨레하나 회원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일본식민지배 사죄 배상!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역에 있는 겨레하나 회원들은 대회가 열리기 전 먼저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뜨게질에 관심이 있는 회원들이 할머니들을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마음으로 두 어 달 시간을 내어 만든 뜨게질 작품들을 소녀상과 노동자상에 헌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진구겨레하나 평화의 털모자 뜨기 모임에서 나비와 꽃목걸이를, 수영구 소녀상 지킴이 모임에서는 털모자를, 그리고 해운대겨레하나 재반겨레모임 회원들이 이웃들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어왔습니다. 실력이 모두 대단합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그간 준비해왔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열 두 분의 할머니가 살아 계신데, 우리가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을 때까지 열심히 활동하자는 말씀, 봉선화를 키웠던 것처럼 정성을 다해 뜨게질을 했던 그 마음, 이렇게 함께 모이니 더 힘이 난다는 말씀까지...... 어느 때 보다 더 의미 있게 3.1절을 보낸 것 같습니다.





소녀상 지킴이 활동을 무엇으로 해볼까 고민하다 만들어진 평화의 털모자 뜨게질 모임이 3개의 지역으로 퍼져갔네요.  곳곳에 다양한 소녀상지킴이 모임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소녀상지킴이 여러분! 

그리고 3.1대회에 힘모아 주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